한국투자저축은행 연봉 및 입사자 만족도 정리 | 현직자가 전하는 연봉과 기업

한국투자저축은행 초봉과 연봉은 얼마인지, 그리고 복지는 어떠한지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장단점까지 한 번에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은행들 외에도 대기업, 공기업 등 다른 기업들 정보도 알차게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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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저축은행 소개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정도 & 윤리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업권 선도 저축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여 저축은행 설립 취지를 준수하는 모범 경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지역의 인적인 유대와 융합으로 현지밀착경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할 수 없는 섬세한 서비스, 신속한 의사결정 및 금융 컨설팅 제공을 통해서 국내 최고의 비은행 금융니즈 통합 솔루션 제공 금융사로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친근한 금융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저축은행을 지향합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연봉 및 복지

초봉

한국투자은행 초봉 온라인 통계로 5,000만원 수준입니다. (정규직 기준)
한국투자은행 초봉 기업 공고 내용으로는 기본급 4,500만원 수준이며, 각종 성과급은 추가됩니다. (정규직, 대졸 기준)

연봉

한국투자저축은행 연봉 온라인 통계로 평균 5,100만원 수준이며 최대 1.1억원입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연봉 국민연금 데이터 상의 평균치는 약 6,000만원 수준입니다.

복지

의료비 지원 및 상해보험 가입 :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의 의료비와 입원비 등 지원
학자금 지원 : 자녀 고등학교, 대학교 학자금 전액지원
유치원보조금 : 취학전 자녀에게 3년간 일정액 보조금 지원
경조사지원 : 각종 경조금 지원 및 화환ㆍ조화ㆍ장의물품 대여 등
직원주택자금 : 주택구입, 전세자금에 대한 대여금 지원
동호회지원 : 사내 동호회 활동에 대한 경비 지원
콘도이용 : 회사보유 콘도이용 지원
휴가 : 법정휴가 연 15일, 특별휴가 연 5일, 결혼기념휴가 1주년, 5주년마다 2일
기타 복리후생 : 기타 복리후생비, 각종 경조사 휴가, 생일 및 결혼기념 상품권 지원

한국투자저축은행 장단점

장점

평균 급여
좋은 워라밸
평균 복지
공무원 조직과 비슷
월급 안 밀림
이것도 장점이겠지
21일 월급날 제대로 입금
부동산쪽으로 커리어 쌓아서 점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줌
팀바팀이지만 문화 많이 바뀌어서 분위기는 괜찮음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어느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주도작 일 가능
월급 및 복지가 나쁘지는 않다 점점 복지가 늘어나는 느낌임
나름 복지가 있고
브랜드가 괜찮아서 어디 말할때 쪽팔리진 않음
워라밸 좋음
나쁘지 않은 급여와 복지
바쁠 때 빼고는 나름 정시퇴근
열심히 하고자하면 인정해줌
직원들 친절한 사람 많고 정이 있음
나이스한 사람들이 많음
저축 중에서 돈 많이 줌
복지도 갠찬
업무적인 커리어 쌓을 수 있음
직원간의 관계 원만한 편
자기가 한마큼 얻어 갈 수 있다
급여는 비슷한 저축은행 보다는 조금 더 받는 수준
한투 답게 업무가 많아서 배울점이 많음.
인력부족으로 8시출근해서 10시퇴근가능함 그만큼 일많이 하면서 성장가능
하는만큼 성과주는데 대출 승인 나기 힘들어서 이런시장에서도 되게 만드는법을 배울 수 있음.
다양한 여신구조 다룸.
퓨어 부담대, 중도금, PF, B/L, 대부업, 캡탈, 인수금융, ABL, 육류대출, 동산담보 등 거의 먹거리 찾기 대장임
결재권자의 결정이 느려 부하직원이 급할 필요없음
성과체계 변동 잦아 가만히 있어도 이직 효과
저축은행에서 네임드는 업계탑
나쁘지않은 복지
적지 않은 연봉(큰 장점은 아님)
동종업계 대비 급여 및 복지가 괜찮은 편임
어디가서 말해도 부끄러운 수준은 아님
팀장이나 임원이 한번되면 실적이 좋던 나쁘던 잘 안짤립니다
보통 다른곳 임원들은 2년이나 몇년주기로 교체되는데 여기는 머리하얘도 계속다닙니다
워라벨이 보장되는 편이라고 생각함 업무에 비해 급여 괜찮음
적당한 급여와 복지가 장점입니다.
업계 상위 저축은행입니다.
커리어 향상, 급여
본인 욕심만 있으면 얼마든지 커리어 향상 가능
여러모로 직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것 같다
동종업계 대비 급여, 복지면에서 좋음
계속해서 변화를 추구함
한투라는 네임벨류
부족하지 않은 연봉
여러 방면에서 발전시킬 수 있는 것들이 널려있음
사람들이 대부분 좋음
부동산 업계쪽으로는 꽤 알아줌
한국투자계열
한투다닌다고 할수있음
나쁘지 않은 급여
명절 귀성비
작지만 소중한 창립기념 선물
기본급이 엄청 높지는 않지만 성과급 보며 1년 버틴다
업무 커리어 배우기에는 굿
팀에 따라 워라밸 챙길 수 있음
현금성 복지가 있긴 함
웬만하면 안짤림
커리어향상은 확실히 도움이 되는거같음 이직하기 좋은듯 저은에선 한투가 좋다는 생각
페이도 괜찮은듯
경력 쌓기 좋음.
저축은행 업계 내 실질적 1위 기업.
여기 다니면 다른 저축은행 안부러움.
하는 일에 비해 높은 연봉과 상여.
야근도 많이 없고 생각없이 다니기 딱이다.
급여는 좋은듯
의사소통은 빠름
배움의기회많음
상사 케바케긴하지만 타사대비 미친사람적음
복지 좋음
성과급이 빵빵하고 평가 공정한편
직원들간 관계 좋은편임
상여. 하지만 올해 없고 내년에도 없음
팀바팀이지만 대부분 다들 칼퇴함
교통. 본사나 다른 곳 보면 대부분 역세권임
명망있는 지주 계열사
업계 높은 연봉과 복지
업권 네임벨류
업권에선 그나마 인지도 높은편이며 급여는 그럭저럭 다닐만함
업권 최고 급여 및 복지
성과급 터지면 증권사가 부럽지 않음
막내~대리 라인까지 좋은분들이 많다.
소액 여신부터 PF까지 경험해볼 수 있다.
꿀리지 않는 급여와 괜찮은 워라벨
그럭저럭 현실과 타협하면서 다니기에 이보다 좋은 회사는 없음
한국투자금융지주의 백그라운드를 바탕으로 회사안정성이 있음.
복지가 좋음 명절귀성비, 피복비, 가정의달, 창립기념일 등
부동산금융 배울꺼면 괜찮음, 자금이 넉넉해서 규모크게 론 쏠수 있음
워라벨은 그럭저럭 괜찮
연봉도 그냥 적당히 받을만 함.
꾸준히 몇달에 한번씩 나오는 현금성 돈
마음 맞는 몇 명 동료들
직원들 업무수준이 높은편이고, 개별 편차가있지만
업권 내 영업직들 맨파워가 좋은편에 속함.
지주사가 받쳐줘서 그런가 영업성향자체가 공격적임.
한투 이름값을 할 때는 조금 든든한듯
이름값 하려고 모든 분야 평균 이상은 함
월급이 잘나오고 워라벨도 나쁘지 않음.
시중은행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본인할일만 잘하면 칼퇴가능
업권 내 네임밸류 양호하다 이직으로 많이 넘어오는 회사다
커리어개발에 좋고, 영업 잘하면 저축은행 업권에서 다니기는 좋음.
근데 영업직 안맞으면 빠르게 후선 가서 롱런하는게 더 좋을것같은 회사임.
워라밸을 지켜줌
제때 승진 시켜줌
연봉 태이블 대로 줌
부동산 금융 회사
안정적으로 운영중
그래도 브랜드는 좋음
네임밸류
욕심없으면 가늘고 길게 가능
상여금 있음
욕심없으면 가늘고 길게 다닐만함.
네이밍때문에 어디가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음.
열심히 하면 그만큼 인정은 받는 분위기
돈은 나쁘진 않은듯
업무 난이도 높음 대신 남는것도 많다
부동산 업에 대한 시야가 열림 열릴수 밖에 없다
나름 괜찮은 연봉, 복지 그리고 워라벨
업권 대표 갑사 한투답게 영업 바운더리가 넓다
나름 높은 수준의 인력(인간 됨됨이랑은 별개)
여기서 3년 정도 버티면 어디든 갈 수 있다
거의 사관학교 수준ㅋㅋ
한국투자금융 지주에 속한다.
커리어 발전에는 좋다
대체적으로 무난함 복지수준 급여 및 인간들 등 무난할 정도임 그래서 어느정도 킹리적 안정감이 있음
부서마다 다르지만 출퇴근 업무시간 외 워라벨이 괜찮고 복지와 급여가 좋다.
한투 계열사이며 이것저것 사내복지 많다
워라밸 좋음
급여/복지/기타등등 무난하며 회사가 크게 망할 일은 없어보임
연봉 나름 높은 편이라고 생각
복지 좋아지고 있으며 좋음
성과 올해 안좋을듯
한국투자 브랜드네임이 있어 좋음.
업계 상위권 워라밸, 급여, 커리어발전 나쁘지않음
기본급이 높은편은 아니나 상여가 괜찮음. 당분간은 없겠지만.

단점

임원진 회사를 경영하는게 아니라 회사의 현황만 보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
모회사가 튼튼해서 회사는 안정적이나 비전은 없으며 공무원처럼 다니기엔 적당함.
실업난 입사에 목이 마르겠지만 다른 곳도 모두 비슷하다 하겠지만 아니다. 입사하면 후회되는 곳
좀더 나은 곳으로 가고 싶다고 늘 생각하게 되는 곳
경영진들만 지내기 편한 곳
독재체제임. 결정권자가 20년째 안바뀜.
팀장급까지는 잘만나면 배울거 많고 좋지만 임원부터는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정치 심함.
문화 및 건물이 노후화되어있고 지역이 경기라 출퇴근 불편
고인물들의 천국이자 아무도 일하지않아도 터치하지 않는 책임자들
일하는 사람들중 덜떨어진 사람들 많고
사내 정치질 난무
앞에선 친한척하지만 뒤에선 헐뜯음, 특히 고인물들
본사 후졌고 더러움
회사가 기본적으로 고집이 세서 여론 수렴 안하고 귀닫고 나몰라라
고졸 전졸 대졸 계약직 경력직 뒤죽박죽 혼재됨
보수적임
휴가 눈치보임
책임은 주는데 자유는 없음
분위기 자체가 올드한 편
금융회사답게 보수적이고 변화에 느림
군대식 딱딱한 조직 문화
무임 승차
프리라이더들 고이다 못해 썩은물들 존재
본사의 경우 직원들이 사옥을 강하게 요구하지만 수용되지 않고 있음
때문에 정답을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않는 회사
자기의 커리어에 회사에 도움은 얻을 수 없음
회사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역량과 조직문화가 대기업과 네임밸류에 못 미침
구내식당없고 사옥이 아쉬움.
명색이 기업금융 1티어 회사인데 전문가들 냅두고 사옥안짓고 뭐하는지 모르겠음.
땅사서 사옥좀 올려주시길 간절히 바람.
목적 없는 잦은 이동발령
회사 규모대비 독단적 의견 관철 잦음
고인물들이 서로 감싸주느라 203040 직원들 갈아마심
사람이 힘듬
사옥이 없음
요즘 경제가 안좋아 업무적 스트레스가 배가 됨
워라벨이 보장 안된다
그리고 짬티내는 인간들 때문에 가끔 정떨어짐
인사발령의 기준이 없. (장기 말판 옮기듯 본인의 의사와 아무런 관계없이 막 옮겨진다
월급이 안오르고 보너스는 줄어간다
팀장들은 맨날 자리에없다. 말이 영업하러가는거지 다 골프치고 놀러다닌다.
이틀에 한번꼴로 화장실에 똥물이 범람하는걸 봐야한다
금융업계가 대부분 그렇지만 조직문화가 보수적인 것 같음
기준없는 야근으로 워라밸x
자유롭지 않은 휴가
너무 보수적임
근무환경 열악(상가 건물을 본사로 활용함에 따른 근무환경 열악)
본사외에 지점에서는 야근으로 수당받을 수 없도록 야비한 시스템이 갖춰져있다. (정확히는, 본사에선 다 야근하다보니 받을 수 있는데, 지점은 그게 아니라 받기 어려운 구조)
이탈하는 직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
아직은 보수적인편이라고 느낌
2명한테 100만원씩 주고 시킬 일을 1명한테 150만원 주고 시킴
한투 빼면 흠..?
뭐든 아쉽게 줌
사옥
저축은행
본사위치
복지 x
정상적인 팀장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부동산99%
주먹구구
중소기업
본사가 분당임. (교통이 그다지 좋지 않음.)
업무 방식이 구시대적임.
일단 본사가 엄청 후짐
상가에 임대해있어 어깨뽕이란 없음
야근 많음
시대착오적인 조직문화
사관학교라고 자화자찬하나, 돈들어가는건 직원한테 투자안함
퇴사율높은 이유가 있음
저은이라는 워딩? 좀 보수적인문화 본사구린거 이정도말곤 아직괜찮은듯
타 저축은행 대비 실력은 우수하지만 본사가 개꾸짐.
일당백 분위기 많음.
명성에 비해 사기를 북돋는 행사가 적은듯.
증권사의 짜바리..
인사팀, 임원을 비롯해 모든 기업 문화가.. 진짜 옛날 회사같다.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성장성없음. 부동산 위기인데 부동산으로 기회 찾는 회사..
한투답게 업무강도 높음
팀별 차이 있으나 영업도 후선도 다 야근있음
사무실이 좁은편
근데 사옥 이전 계획 있어 헷지 가능함
공채, 경력직이 아니면 들러리 취급받고 사람대우 못받음. 계약직 입사한 직원들은 10년 넘게 일해도 사원에서 주임이 못됨
그 외 공채 경력직이어도 왜 뽑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직원이 너무 많음
냄새나고 비위생적인 본사와 그 외 지점(노후화)
책임자들은 일을 안함. 절반이 월루
발전가능성이 없음. 2년 3년 다니고 런하는게 좋음
애매한 본사 위치
동 업권 상위 포지션이나 미래 불투명
완전 연봉제로 연봉 삭감 가능성 높음
경영진 노답. 그저 책임회피만 신경쓰며 외형부터 조직 내 문화 및 업무프로세스 등 모두 퇴보중
업무강도가 빡세고 군대식 문화
각 지점 팀점간 경쟁이 빡셈
딱딱하고 수직적인 조직문화와 말도 안되게 안좋은 본사건물
드러운 사옥
IT쪽으로 업무 역량 향상은 거의 제로에 수렴
주관적인 인사고과, 투명하지않은 직원평가, 피드백없는 인사팀, 항의하면 유배지 보냄(집에서 멀어짐)
행주가 책임자 되도 행주때 했던 일만함. 책임도 안짐.
완전연봉제 호봉에대한 급여인상없고, 직원평가 투명하지않아서 불만많음
포괄임금제로 야근해도 수당없음
무언갈 얻어가기 어려움
복지도 결혼하고 나서 괜찮음..
놀고먹는 사람 많음
최소한의 업무조차 못하겠다는 사람도 많음
보지도 않고 모르겠다 하는 사람도 많음
위로 갈수록 뭐하는 사람이지 싶은 사람도 많음
사내 분위기 몇몇 고인물
능력부족 직원들 대충대충 일처리
대주 사이드라 A to Z를 경험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주먹구구식 남성적 조직문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값을 못하는 구석이 있음. 그럴 때마다 현타온다
경영진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부동산 pf 한번 해본인간이 임원으로 앉아있으니
회사가 잘돌아가겠나 싶음
업권의 한계가 명확하다 최근 고위직 이직으로 충원되고 있어 승진벽이 있다
보수적이며 휴가 사용이 자유롭지 않음(자유롭게 쓰라고는 하지만 분위가 형성이 안됨)
직무별 업무강도가 천차만별이며, 고졸.대졸 차이 없음(대졸대우없음)
커리어 발전 어려움
꿀빠는 놈들 많음
느린 의사결정 과정
회사시설이 너무 안좋음
수직적인 구조가 심함
능력과 희망이 아닌 본사 마음대로 안력배치함
오합지졸
영업직원 제외하고 커리어향상 글쎄
경력직을 더 대우해주는 곳
고인물이신분들 많음
체계없음.
고졸 대졸 같은 취급.
이상한 책임자 많음.
경영진의 무능함
변화를 외치지만 변화가 없음
불필요한 절차가 많음
높은 수준의 실무진, 이를 따라오지 못하는 임원진
쓸데없는 평가가 진짜 너무 많다 입사하는 순간부터 맨날천날 모든게 평가라고 주입함(여기에 자부심까지 가지고 있다는게 소름)
본사 개 쓰레기 한투에서 버린 자식 수준
부동산 시장 요동치면 회사가 요동침 이럴거면 그냥
저축은행 타이틀 버리고 부동산 회사로 전향하는게,,
‘저축’은행이다.
보수적이다.
금융지주 내 입지는…
전반적으로 현실안주의 새로운 시도의 분위기는 느낄 수 없는 것 같다.
인사이동 등에서 직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면 좋겠다
본사 환경이 너무 안 좋다
너무 무난하여 특색이 없고 회사의 큰 애정도를 가지고 다닐만큼 끌리는 요소가 적음
꼰대문화, 무능력자들이 많음, 입으로 일하는 사람 많음
급여가 그렇게 높지 않음
본사 건물이 너무 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