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연봉과 초봉은 얼마인지, 그리고 복지는 어떠한지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장단점까지 한 번에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금융 공기업들 외에도 대기업, 지방공기업 등 궁금할 만한 기업들도 있으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소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각종 보증업무 및 정책사업 수행과 주택도시기금의 운용·관리를 통하여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한발 앞선 주거정책시행으로 국민주거안정을 이끌어 나가며, 주택에서 도시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주택도시금융 전문 공기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연봉 및 복지
초봉
- 주택도시보증공사 초봉 공시된 내용은 약 4,650만원 수준입니다. (24년 예산 기준)
- 주택도시보증공사 초봉 22년 기준에는 약 4,263만원이었습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초봉 23년 기준에는 4약 4,620만원 수준이었으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385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연봉
- 주택도시보증공사 연봉 온라인 통계로는 평균 5,030만원이며, 최대 1.1억원입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공시된 평균 연봉은 8,610만원 수준입니다. (24년 예산 기준, 일반정규직)
- 주택도시보증공사 연봉 23년 기준으로 경영평과 성과급을 제외하더라도 평균 8,4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복지
- 급여수준 : 타 정부출자기관과 유사한 수준
- 연봉제 실시 : 근무평점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
- 정기호봉 승급 : 연 1회
- 퇴직금 : 1년 근속시 1개월분의 평균임금
- 무주택직원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제도 운영
- 주택구입자금, 주택임차자금 대출 및 임차주택대여
- 생활안정자금 대출
- 단신부임자를 위한 직원숙소 운영(사무소 소재지)
- 고등학생자녀 학자금 지원 및 대학생자녀 학자금 무이자 융자
- 매년 종합건강검진 실시
- 사내 체력단련실 운영(본사)
-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 선택적 복리후생제도
- 경조금 지급
- 명절 및 근로자의 날 기념품 지급
- 전국 유명 휴양지 콘도 및 휴양소 운영
-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 가입
- 사내 동호회 활동비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장단점
장점
- 공기업 특유의 실적압박이 덜한점,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점
- 복지가 되게 많았음 요즘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
- 회사 분위기가 젊은 편인 것 같음
- 금융공기업 중에서는 워라벨 상위 (본사 및 일부영업점)
- 특별한 장점은 없으나 급여, 복지, 워라밸 등 전반적으로 무난
- 급격하게 성장하는 조직
- 다소 높은 급여수준
- 장기휴가 가능
- 주택도시보증공사 무난
- 서울에 있을 수 있음
-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좋음
- 수평적인 분위기에 조직문화가 좋음
- 주택경기가 좋을 때 걱정없이 다닐 수 있음
- 부산권에서 비교적 높은 연봉
- 좋은 사람들이 많다.
- 일하다보면 배울점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착한 직원들
- 상호 존중하는 문화 있음
- 무난한 금융공기업 딱 그자체
- 금공과 고객중심업무라 사람들이 대부분 친절
- 워라밸이 좋다면 좋은회사이지만 부바부가 심하고 열심히한는 사람에게 일 더준다
- 좋은 선후배들, 기업문화, 휴양소 제도, 급여, 깔끔한 사무실
- 총 절대적인 업무량이 많지는 않으나 일의양에 비해 스트레스 많음
- 부바부겠지만 워라벨 보장되는 회사.
- 젊은 직원들이 대다수, 수평적인 사내문화.
- 조직문화는 유함
- 워라밸 위한 제도 많음
- 근무지 등 개선을 위한 시도 많음
-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사내문화는 최고임
- 워라밸도 잘 지켜짐
- 부동산 관련해서는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다
- 젊은 직원이 많다
- 수평적인 사내 문화, 정시 퇴근은 아니나 나쁘지 않은 워라밸
- 워라밸 일순위+부산 거주 희망하면 여기보다 나은 곳 많지 않음
- 동료들도 좋음
- 부산 혹은 서울 비율이 다른 곳에 비해 높다
- 평균 연령이 낮다
- 복지혜택이 잘되어있는 점
- 근태 비교적 마음대로 쓸 수 있음
- 부서에 따라 워라벨 가능
- 금융공기업답게 급여는 만족스럽다
- 사택제공
- 본사 밥 맛있음
- 젊은 조직 유연근무
- 공제 조합
- 대주보 선배들에 비해 못 하다뿐이지, 급여 워라밸 인식 공익성 두루 갖춘 육각형 회사
- 조직문화가 좋다.
- 퇴근할 때도 눈치 안보고 퇴근
- 적당히 높은 급여
- 스마트한 동료 선후배
- 자유로운 분위기
- 챙기려면 챙길 수 있는 워라밸
- 높은 급여
- 부산 본사
- 연고지배려 잘해줌
- 부동산 지식 증대
- 문화가 너무 좋고 사람도 케바케기는 하지만 다들 친철하고 잘 알려줌
- 급여 좋습니다
- 먹고 살만합니다
- 사람들 착해요
- 똑똑한 사람들 많아요
- 젊은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교체중
- 부바부 워라벨
- 미래 성장가능성
- 젊은직원등이 많아 자유롭고 수평적인 사내 분위기
- 매우 자유로운 휴가 사용
- 젊은 회사 분위기
- 나쁘지 않은 급여 수준
- 대부분 도심지 근무
- 초봉이 높은편
- 자유로운 연차 사용
- 사내 분위기가 자유롭고, 연봉도 금융공기업이라서 많이 준다고 생각함.
- 공공부문에선 아직까지 어깨 펼 수 있다.
- 배우고자 한다면 배울게 있다.
- 젊은 조직
- 다수의 유능한 직원
- 오지근무 x
- 워라밸 그럭저럭
- 나름 금공이라 네임밸류, 사회초년생 전세대출받는 사람들은 다 앎
- 사내문화 좋음
- 순환이 그나마 다른 비매치들에비하면 낫다
- 유연한 조직문화, 많지않은 야근, 꽤 준수한 연봉 등등
- 최근 수년간 대규모 신입채용으로 연령대가 젊어지고 조직문화가 긍정적으로 바뀜.
- 부산에서 공기업 다닐려면 이만한 곳 손에 꼽는듯
- 젊은 조직이라 조직문화가 엄청 좋음
- 부바부 워라밸
- 친절한 팀원들,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나눌 수 있음. 존대하는 문화
- 젊은 직원이 많아 서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
- 뭐가 있을까.. 지사가 적어서 오지갈 일은 없다?
- 복지가 좋고 직원들 좋음
- 정년 등 공기업 장점 갖추고 있음
- 조직이 젊어서 다소 수평적이다.
- 세대교체가 되는중, 의사결정이 빨라지는 중
- 본사에 있으면 검토역량 늘어나고, 지사,센터 있으면 업무 플로우를 익힐 수있음
- 회사 업역이 넓어지면서 성장가능성이 있다
- 조직이 커져가는 중
- 수평적인 문화
- 서울,부산 대도시 위주 순환
- 나쁘지 않은 급여
- 부바부일 수는 있으나 나름 보장되는 워라밸
- 젊은 조직문화로 자유로움
- 월급이 매달 출근 전에 빠르게 입금돼요
- 젊은 직원들이 많긴 합니다
- 부동산 전문성 향상
- 부바부이나 훌륭한 선배와 후배
- 대도시에 지사 소재로 깡촌을 피할수있음
- 젊은 사내분위기
- 근무지가 좋은편 ( 오지근무 X )
- 대도시 핵심지 근무
- 공기업 치고는 나이스한 사내 분위기
- 워라밸을 잘 지킬 수 있음
- 일반 공기업 대비 준수한 월급
- 젊은 조직이라 분위기 좋고 되게 수평적 많은 인재들 보유
- 훌륭한 인적자원과 동료들
- 젊은 조직으로 뛰어난 조직문화
- 부동산 경기 급등시 본사부서는 일이 없음
- 그리고 주가가 급등함
- 사람들이 다 좋았음. 금공인만큼 좋은 회사라고 생각함.
- 간섭이 심하지 않고 편하게 워라벨을 챙겨도 뭐라 하는 사람 없음
- 젊은 팀원들??
- 주변 공기업들과 비슷한 연봉수준
- 1인 사택
- 본사 11시30분 부터 점심시간
- 월급 제때 나온다 사택준다
- 사택 제공 잘 되고, 복지, 교육 지원 등 나쁘지 않음
- 주변 회사 사람들이 똑똑한 편이며,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편
- 급여수준이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공기업 중 상위권
- 젊은 직원 비율이 높아 자유롭고 경직되지 않은 문화
- 휴가 눈치가 별로 안보임 (부바부 ..)
- 법적 지식이 생김
-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다…
-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착해서 본인을 갈아넣으면서 일하는 중
- b매치 중에서는 순환걱정 덜함
- 모르겠다….월급이 제때 나오는 거 정도……..?
- 나름 워라밸이라는 것이 보장되는 편이다
- 부동산 산업과 밀접
단점
- 경직된 업무, 문화, 이상한 소문이 빨라 행동거지에 주의 필요
- 회사에 불만이 많은 MZ세대 대거 입사로 조직안에서 갈등심화
- 인원이 급증하면서 나중에는 승진하기가 너무 어려울 걸로 예상됨
- 점점 줄어드는 복지와 미래에 대한 걱정, 일부 빌런들..
- 원하지 않는 근무지역으로 발령 가능성있고, 부서에 따라 워라밸 붕괴 될 수 있음.
- 커리어 관리는 어려움.
- 민원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경우 있음.
- 직급별, 직책별, 기수별, 직종별, 부서별 파편화된 조직문화
- 가끔 업무가 많다는 점
- 가끔 분위기가 안 좋다
- 부서 차이가 심하다
- 개인보증 업무량이 많아지면서 민원응대가 업무의 대부분인 느낌
- 사내정치 난무
- 폐쇄적 조직문화
- 부서바이부서 업무편차 극심
- 일안하고 일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럼에도 승진하는거 보면 현타옴
- 순환근무가 너무 힘들고
- 직주근접 보장이 안됨
- 민원 힘듬
- 공기업 단점을 대입하면 된다.
- 지방에 본사 있는 거, 탑다운방식 조직 등
- 그러나 평타 이상은 하는 곳
- 연봉이 좋긴하지만 금융권 대비 낮은 연봉으로 높다고 할 수 없다
- 순환근무, 체계없고 내실없는 교육제도, 비효율적인 결재 프로세스
- 전문성 무시, 체계없음
- 들어가기전 얘기 들은것과 일시키는 것은 무관
- 마지막 회사로 생각하지않으면 물경력되기 쉬움
-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복지를 당분간 기대할 수 없음.
- 개인보증이 폭탄이라 직원 처우 개선이 요원함
- 근무지 이동 스트레스 있음
- 뉴스에서 보다싶이 미래비전없음
- 큰 돈이 걸려있다보니 민원이 엄청 빡셈
- 부동산 관련 이슈가 많기도 하고 경기 때문인지 복지가 점점 없어짐
- 부바부 워라밸 , 특정 부서들의 강도높은 민원 응대 .
- 사내정치 조금 있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분위기가 좋은 건 아님
- 평균연령이 낮아 적체 예상
- 민원이 생각보다 셈
- 7,8년전보다 떨어진 복지 후퇴하는 직장생활
- 대민업무에 허덕임
- 돈 안되는거 함
- 회사에 잉여인력이 너무 많음
- 복지나 업무강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최악
- 센터 지점은 많은 업무 예상
- 전화량 많음
- 본사가 부산이라 부산근무 가능성
- 순환근무
- 일을 열심히 할수록 회사가 적자나고, 성과급이 줄고, 승진 걱정을 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 승진 적체가 우려되는 점.. 회사가 빨리 팽창했으면..
- 업무 체계 없어보임
-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악성민원
- 인성 좋고 순한 사람은 조직에서 안 좋은 경우를 종종 봄
- 사바사지만 겪어본 바 좋은 사람만큼 이기적인 사람도 많음
- 얼굴에 철판깔고 이기적으로 다니는 사람에겐 최고의 회사
- 전세 때메 적자나는거?
- 경평D 받으면 연봉 깎임..
- 순환을 감수해야함
- 일이 보람이 없음
- 자기개발이 없음
- 돈이 없어서 여러 비용을 아끼고 있음
- 민원강도가 심한 업무가 있습니다
- 조금만 실수해도 큰 손해가 될 수 있어요
- 업무강도가 높다
- 복지가 계속 줄어든다
- 시스템 발전이 필요
- 전산 시스템
- 사라져가는 복지
- 업무량 증가
- 부바부 워라벨
- 업무량이 상당하고 민원 스트레스가
-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발령
- 안좋은 회사 상황
- 줄어드는 회사복지(수당 없음)
- 늘어나는 야근
- 일을 벌리기만 하지 줄이거나 간소화할 생각 잘 안하는듯
- 인력들을 뽑아서 고도화할 생각보단 그냥 사람 갈아넣기
- 후퇴하는 복지
- 생각을 안하고 사는 듯한 경영진
- 센터 같은 곳 가면 민원이 진짜 많음. 업무량도 많아서 힘들다.
- 급여뿐 아니라 관련된 복지들이 급격하게 감소중이다
- 받는것 이상으로 업무량이 많다
- 경직된 분위기와 경직된 동료들
- 피시오프제는 겉치레일 뿐 정해진 시간안에 업무를 끝내는건 로또 3등 당첨될 정도의 확률
- 젊다곤 하지만 실무자와 관리자의 거리감은 타회사와 다를게 전혀 없다
- 더 나아질 기대감 하나만으로 버티는 회사
- 답답한 경영진
- 성과급 박살
- 복지포인트 박살
- 심각한 승진 적체
- 일처리가 중소기업보다 심각
- 개인주의로 팀워크 분열 나몰라라식
- 업무체계 부재
- 고인물 주의
- 현재는 업무량이 너무너무많음
- 민원민원민원민원
- 복지감소, 승진
- 민원 상대가 힘듦
- 잦은 근무지역 이동
- 후퇴하는복지 등
- 대규모 개인보증사고로 인한 영업손실, 그에 따른 복지축소 및 관리센터 업무 과중
- 부바부가 너무 심하다
- 복지 없음
- 경영진의 무관심한 태도
- 급증하는 업무량과 비례하는 리스크. 실무에 관심 없는 경영진
- 업무강도가 너무 심함
- 보상체계가 없다시피 하고
- 본점 근무자들의 역량 부족
- 업무프로세스 매우 비효율적임
- 고객들의 민원사항들니 이해가 감
- 사업포트폴리오상 부동산경기에 매우 민감
- 다른부서들 고생 많이 하지만…
- 관리센터는 민원강도가 높고
- 기금본분는 국토부 노예..
- 갈려가는 직원들 그걸 외면하는 경영진들
- 회사의 심각한 문제를 직원들을 갈아서 해결 중
- 일이 중구난방으로 범위가 넓음
- 민원 많음
- 현재 매우
- 바쁜 상황
- 전혀 이해되지 않는 보고체계와 업무 처리
- 비효율적인 전산시스템
-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회사
- 젊은 조직문화가 좋을 수는 있으나 너무 개인플레이가 심해 호불호거 갈릴 수 있음
- 제 하루를 브이로그로 찍어서 공유하면 모두 마음 한 켠이 찡해질 것입니다
- 부동산 사이클에 회사 재무건전성 좌우됨
- 관리센터 등 이행업무는 빡셈
- 많은 업무량
- 스트레스 받는 업무 많음
- 순환근무가 잦은편
- 사무실에 번호표 기계가 있을 정도
- 영업부서
- 발령시 대민업무 각오해야
- 경기 변화에 따라 실적의 편차가 큰 편 최근 전세사기가 큰 몫을 함
- 적체의 시작
- 실질임금의 감소
- 늘어나는 업무량
- 제어수단 없는 노답민원
- 줄어드는 복지
- 늘어가는 민원업무
- 미래에도 이정도 수준으로 유지 가능한지 의문
- 모든 공기업들이 가지는 단점인 순환근무 연고지 배려해주긴 함
- 부서별 업무량과 강도가 다르지만 그에 따른 보상이 적음
- 역량 없는 보직자와 본점 근무자
- 이해할 수 없는 전산과 평가체계
- 없다시피한 복지와 삭감되는 임금
-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사업 포트폴리오
- 부동산 경기 하락시, 죽을맛
- 특히 대내외 민원이 많아 자존감이 떨어짐
맺음말
허그(HUG)로 불리는 이름마저 정겨운 주택도시보증공사였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연봉 및 복지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선 부산에 정착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에 꼽을 정도의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서울도 마찬가지이구요. 현직자 평가들이 순환근무가 그래도 도심 위주이고 범주가 제한적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단, 염려되는 부분은 부동산 경기가 매우 좋지 않아지는 상황에서 부동산 호황기 때와는 또 다른 업무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미 재정건전성에 문제가 생겼다는 기사를 얼마 전에 본 거 같습니다. 대외 환경을 제외하고는 현직자들의 평가들이 매우 좋은 금융공기업이었습니다. 아래의 다른 기업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