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아이티 연봉 복지 대기업 수준이 확실한가

마이다스아이티 연봉과 초봉은 얼마인지, 그리고 복지는 어떠한지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의 장단점까지 한 번에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대기업, 공기업 등 궁금할 만한 기업들도 있으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

 

마이다스아이티 연봉마이다스아이티 채용 홈페이지 바로가기

 

마이다스아이티 소개

마이다스아이티는 창업 7년만에 건설분야 SW 세계 1위를 달성한 중견기업입니다. 또한 HR솔루션 출시 3년차에 국내 1위를 달성했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세계 최고의 ‘사물’시뮬레이션으로 건축, 토목, 지반, 공학SW 세계 1위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IT기업입니다. CG(Computer Graphic), Modeling(모델링), 첨단 해석, 최적 설계 분야로 대표하는 제품은 건축Gen, 토목Civil, 지반 GTS, 기계 NFX가 있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 연봉 및 복지

 

초봉

  • 마이다스아이티 초봉 기본급 4,400만원 이상입니다.(채용공고 명시, 대졸신입(학사) 기준)
  • 마이다스아이티 초봉은 과거 2020년에만해도 이미 4,600만원이었습니다. 당시 복지포인트 300만원에 신입사원은 1년간 주거비 월 20만원도 제공했었습니다. 그러면 이미 4천 후반에서 5천까지도 영끌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사실상 마이다스아이티 초봉 만큼은 대기업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연봉

  • 신입 3년차 마이다스아이티 연봉 최대 높이기 원징 7천정도까지도 가능
  • 마이다스아이티 연봉 전체 평균은 약 6,130만원입니다.

 

복지

  • 복지포인트 : 개인별 복지 형태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 매년 365만원 지급
  • 가계 및 전세 자금 대출 : 구성원의 편안한 삶을 위해 가계 및 전세 자금 대출 운영
  • HAPPY WEEKS : 장기 근속 구성원에게 2주간의 행복을 채울 수 있는 시간 제공
  • 웰컴키트
  • 이러닝지원
  • 상조회 운영
  • 건강검진 : 35세 이상은 매년, 35세 미만은 격년
  • 셔틀버스 : 성남시 한정
  • 호텔식 3끼 식사 : 5성급 호텔식 식사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제공
  • 사내 미용실, 수면실, 사내 카페, 피느티스룸
  • 전문가 심리상담, 콘도회원권

 

마이다스아이티 초봉

 

마이다스아이티 장단점

 

장점

  • 대기업급 복지/연봉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충족시켜주려고 함.
  • 밥 잘나오고, 생각보다 업무가 편한 것
  • 놀려고하면 논다.
  • 평균적으로 사람이 좋고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다.
  • 성장하기 나쁘지 않다.
  • 밥이 맛있다.
  • 복지포인트 많이 준다.
  • 월급 준수한편.
  • 본인 의지만 강하다면 기회는 주는편
  • 식당, 밥 맛있음
  • 판교근무
  • 출퇴근 교통버스(판교역에서만)
  • 자잘자잘한 복지
  • 사람들 나쁘지 않음
  • 부바부지만 워라밸 좋은 부서가 있음.
  • 초봉 괜찮은 편.
  • 젊은 구성원(젊꼰은 존재하지만) 대부분 좋은 동료
  • 평균수준의 연봉과 복지
  • 안정적 회자 자금 및 사업
  • 다양한 업무기회와 능력발현
  • 연차에 비해 기회가 다수 생길수 있는 환경
  • 본인이 하고자하면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환경
  • 저연차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회사
  • 초봉 나쁘지 않고, 적당히 연봉 상승
  • 여러가지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
  • 복지? 포인트 많이주고
  • 밥이 맛나다
  • 커피도 천원이다
  • 워라벨 좋음
  • 모난 사람 없음
  •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마트하다는 건 장점
  • 사내 밥 잘나오고, 업무환경 쾌적한 편
  • 이직을 위한 발판으로 좋은 회사
  • 일이 많아 배우는건 많음
  • 월급이 문제없이 지급됨
  • 심성이 착한 동료가 다수임
  • 시장에서 그래도 먹히는 솔루션
  • 급여
  • 복지제도 (복지포인트 300만원)
  • 구내식당
  • 똑똑한 동료
  •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음
  • 서로 돕고 의지하며 일 할 수 있음
  • 급여가 중소기업 치고 높다
  • 신입으로 초봉 높게 받아서 이직하기 좋은 회사
  • 삼시 세끼 다 챙겨주고 메뉴도 다양함
  • 코어타임제고 재택이랑 꽤 자유로움
  • 연차대비 굵직한 업무들 맡아서 할 수 있음
  • 밥 맛있고 복지 좋음
  • 초봉은 높음
  • 복지제도가 다양하다
  • 일이 많아서 업무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 좋은 사람들이 많다
  • 초년생에게 많은 기회와 책임을 주어 개인 성장의 장점이 됩니다
  • 배울게 많다 초년생이 시작하기에 적절하다
  • 판교라이프…
  • 밥이 잘 나옴
  • 복지가 중소기업치고 괜찮음
  • 열심히 일해서 성과낼 수 있는 분위기 다들 열정 높음
  • 중소치고 나쁘지않은 급여와 복지?
  • 밥은 맛있다
  • 좋은 사람이 있다
  • 판교에서 근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 출퇴근에 용이함.
  • 커리어 쌓기엔 무난..
  • 사람들이 선해서,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적습니다.
  • 좋은 사람들을 잘 뽑음
  • 팀바팀 다르지만 유연한 근무환경
  • 개발자 기준 동료들은 좋음
  • 밥 맛있고 아침,점심,저녁 다 나옴 – 2천원
  • 수면실도 있음
  • 일하는데 필요한건 잘 대응해줌
  • 개발 기준 유연근무제 & 재택 가능
  • 비개발은 시차출근제로 함
  • 분기마다 성과금 조금씩 나옴 (크진 않음)
  • 금전적으로 처우가 좋은 편이다. (중소에 직무전문가 없는 것 치고 처우가 좋음)
  • 복지도 좋다.
  • 만족스러우며 감사하다.
  • 할 수 있는게 많고, 동료들로부터 업무적으로 배울게 많다
  • 좋은 복지
  • 좋은 동료들
  • 연차 대비 급여가 높은 편이다.
  • 현금성 복지포인트를 많이 준다.
  • 어찌저찌 커리어를 향상시킬 수 있다. (운이 따라야만함…)
  • 팀에 따라 다르지만 hr쪽 아니면 워라밸 잘 지켜지는 편
  • 리더 잘만나면 괜찮은 회사임 (리더에 따라 너무 다름)
  • 밥이 맛있음
  • 복지가 좋음
  • 급여가 잘나옴
  • 실무진들이 참 좋은 사람들임
  • 취지가 좋은 제품들
  • 휴게실과 헬스장
  • 65만원 복지카드
  • 처우와 복지는 상당히 좋음 (저연차 한정)
  • 저연차에 6천 이상 운좋으면 7천도 가능
  • 복지가 다양하고 식사 3끼 제공 좋음
  • 360 현금성 복지포인트도 좋음
  • 같이 일하는 사람들 좋음
  • 이직할 때 유리하다
  • 뇌 빼고 아부 잘하는 사람에게 천직일 듯
  • 초봉 높음
  • 똑똑한 사람들이 은근 많음
  • 부바부지만 칼퇴가능
  • 영업직군 주차 지원
  • 밥은 맛있으나 갈수록 퀄리티 다운되는느낌
  • 점심시간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 자율배식에 메뉴가 다양하고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 뛰어난 인재들이 많아서 서로 배울점이 많다
  • 성격 좋고 인품 좋은 사람들이 많다
  • 급여는 괜찮은 수준이다
  • 복지도 괜찮은 수준이다
  • 근무환경이 좋다
  • 그나마 잔존하고 있는 복지가 유일한 장점임. 미용실 샤워실 헬스장 등등
  • 훌륭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구성원을 돈 버는 수단이 아닌 인간 그 자체로 존중하는 회사
  • 밥 맛있고 직원을 위한 복지가 이것저것 많습니다. 대우받으며 다니는 느낌 나네요.
  • 자유로운 의사결정
  • 이 분야에선 내가 제일 잘 알고 노력했다하면 많은 시도 가능(열정적인분들위주)
  • 요즘은 야근 별로 없음
  • 사람들이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 연봉 나쁘지 않습니다
  • 아침, 점심, 저녁을 회사에 줍니다(아침, 점심은 2,000원)
  • 다양한 종류의 음료수 무료 제공
  • 복지포인트 300
  • 소기업 특성으로 변화가 시작되면 순식간에 반영됨
  • 판교 맛집
  • 가족같은 조직 분위기
  • 개발자로써 여러 스택을 경험해볼 수 있는 환경
  • 그럭저럭 할만한 근무환경
  • 좋은동료
  • 한달 커피랑 세끼 밥값이 10만원 이하
  • 깨끗한 사무실
  • 높은 초봉 및 지원
  • 개발경험을 쌓기 위해 괜찮은 환경을 보유
  • 급여는 나쁘지 않지만 점점 줄여나가는 것이 보임

 

단점

  • 일이 굉장히 많아서 워라벨은 꿈도 꾸지 못함. 월화수목금금금
  • 단점을 스스로도 직원들도 알지만 직원들은 힘이 없습니다. 좋은 회사에서 진정 직원들의 꿈을 펼치 수 있도록 욕심을 줄이는 것도 덕망입니다.
  • 기업의 유명세와 달리 운영은 오너 일가에 의해 이루어짐.
  • 어마무시한 근무량과 경영진이 아무것도 못하고 보고자료 만드는데 시간씀
  • 워라벨 찾기 힘든 곳 (부바부) 회사에 오래 있는 것을 우수 사원의 기준으로 삼는 이상한 곳
  • 오래 다니기에는 뭔가 아쉬움,
  • 대부분의 사람들이 괜찮지만 경영진만 바뀌면 됨
  • 자회사의 출시 리스크.
  • 개발자들은 상대적으로 머물러있는 느낌
  • 특정 부서 리더들의 이중적인 모습.
  • 책임 떠넘기기와 더불어 아래사람을 짓밟고 참된 리더인척 하는 셀장과 그룹장이 있고 법인카드 역시 사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비일비재.
  • 의미없는 야근 압박과 더불어 인사평가에 있어서 거짓으로 얼룩진 평가와 정치적인 요소가 다분함
  • 전문 기획자나 마케터가 없음
  • 소통 어려움
  • 일의 난이도는 낮으나 볼륨이 큼
  • 행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면 그게 단점이 될 수도 있음. 본인은 사람 마다 다른거라고 생각함
  • 여러 불필요한 행사들이 존재
  • 이상한 인사체계로 다수가 수년간 연봉 동결 불가피
  • 일 하는 체계들이 잡혀있지 않고, 개발조직이 아닌 영업, 기획, 경영 분야의 경우, 조직과 직무 변경이 잦아 직무별 전문가로 성장하기 쉽지 않음
  • 일은 확실히 많음. 개발자 비개발자 차별도 조금 있는 편
  • 변화가 빠르고 조직이동이 잦은 편이라 느린사람은 버티기가 어려움.
  • 경영진의 구린 옛과거회상과 철학
  • 경영진의 한마디에 전체가 흔들 및 변화
  • 잦은 조직개편
  • 단기 성과 없는 구성원들, 열심히안하는사람들은 애매해지는 상황 그런 압박 잘 줌 및 실제 상황
  • 위에 장점이 그 분에 의해서 만들어졌지만, 그 분의 철학은 너무나도 공감하기 어려움. 나 같은 일반인은 멍청해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그 철학 자체가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 둘 다인건지.
  • 오직 한 사람에 의해, 한 사람을 위해 결정되는 흐름
  • 경영진이 내세우는 소통이라는 단어는 일방 통보에 가까움
  • ‘가족같은’ 사내문화
  • 이상한 사상을 가진 경영진 (절대 바뀌지 않음)
  • 답이 없는 신사업 기획
  • 많은행사
  • 윗선의 결정에 따르는 사업 방향
  • 그다지 단점을 찾을만큼 많지 않음
  • 경영진의 능력 의문
  • 사바사로 직무별 분위기
  • 중간리더 퇴사많아 고인물과 신입만 존재
  • 시시각각 바뀌는 서비스 기획의 방향
  • 한 사람에 의한 영향력이 너무 강함
  • 필요없는 교육이 주말에 많습니다. 특히 마라톤을 주기적으로 뛰는데…
  • 경영가치가 난해한 면이 있음
  • 잦은 조직개편
  • 대부분 경영진에 불만 많음
  • 아닌척 소통하는척 그냥 꼰대 회사 야근 강요 정치 있고 눈치 보게 만들고 결국 상사눈치 보고 비위맞춰야 하는 곳
  • 그만큼 부서이동이 잦고 한가지 일을 깊게 파고들지 못하는 것이 단점
  • 잦은 업무 변화(조직이동)
  • 그에 발생하는 커리어의 단절
  • 박스권에 갇힌 듯한 성장 방향, 전략. 겨냥하는 시장의 한계. B2B 산업 특성상 작은 마케팅 규모
  • 직무가 6개월마다 바뀌고 조직개편에 따른 팔로업이 안됨
  • 리더에 따라 팀원의 근무평가 단계가 결정됨
  • 전체 구성원들에게 반발을 살 만한 일들은 리더들끼리만 공유됨
  • 수평관계에 있다보니 고집쎈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같이 잘 하자고 격려까지 해줘야 함
  • 고임원들이 회장님 말에 껌뻑 죽고 개철학 인문학을 하는데 우리나라에 기여 할만한 수준의 공학 인재들이 쓰임
  • 조직문화가 아직은 활성화되고 있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워라벨 균형잡기 어려움
  • 직무적 성장이 제한됨
  • 개인주의 성향이면 적응이 어려움
  • 리더 중 자질이 없는 리더들이 많고 부바부지만 드라마에서나 나올만 한 억울한 일 당하는 사람들 많음.
  • 독과점으로 지금까지 버텨왔다면 앞으로 점차 무너질 회사.
  • 업무 압박 심함
  • 성과 압박 심함
  • 야근 은근히 강조함
  • 성과안나오면 주말출근 당연함
  • 모두가 대표님 한분만을 위해서 일하는
  • 회사입니다. 그러다보니 열정있고 실력있는 중간선들은
  • 경영이 산으로 가고있으며, 이로 인해 회사 분위기가 좋지 않음
  • 경영 실패를 구성원 쥐어짜는 것으로 해결하려고함
  • 성장하고자 하는 방향이 맞아야함
  • 주려고 하는 동기와 내가 안 맞을수도.
  • 관심 밖일 때 아무런 힘을 받지 못함.
  • 의사 결정이 조금만 더 유연하게 진행 되었으면 하는 마음.
  • 좋은 사람들이 나감
  • 벽 같이 소통 안되고 굳어진 경영진
  • 오래 근무하는 구성원이 일을 열심히한다고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 장점도 단점도 무난한, 그저 그런 회사.. 2,3년차 이직 많음
  • 커리어를 망가뜨리는 업무
  • 정치질로 살아남는곳
  • 성과 좋으면 경영진탓 안좋으면 실무진탓
  • 경영진때문에 할수있고 더 성과낼수있는걸 못하는 구조
  • 자인사상의 주입과 강요
  • 요상한 목표설정과 전략의 부재
  • 예스맨들 천국
  • 직무에 전문성이 높은 리더의 부재한 점이 가장 아쉬운 점
  • 교통편이 썩 좋지 않다 자차가 있다면 좋을 만 하지만
  • 고속승진이 가능해서 팀장이 어린 경우가 많아 트러블이 자주 생긴다
  • 야근이 많은 편
  • 경영진의 의사소통 방식
  • 부서이동이 자주 있는 듯
  • 연봉인상 평가따라 가는데 거의 동결
  • 경영진 탁상공론만 함
  • 좋은 인재 뽑아서 아무 직무나 돌림
  • 3개월마다 조직개편
  • 업무외적 팀과는 커넥션이 거의 없음
  • 개발문화는 부족한 점이 보임
  • 무능한 리더 잦은 인사개편
  • 두달마다 조직 개편
  • 커리어 쌓을 수 없는 환경
  • 실무 모르는 리더, 무능한 고인물과
  • 3년차 미만 주니어들로 가득하고
  • 일 잘하는 허리급 다 나가는데 신입으로 채우는 중
  • 경험이 적은 리더가 많음
  • 중간층이 많이 퇴사해서 발생한 문제
  • 개인의 커리어패스 무시 (경력직은 왔다가 빠르게 이직함)
  • 경영진의 무능함과 엉덩이 값을 쳐주는 문화 팽배
  • 오로지 맨 위만 생각하는 경영진과 그로 인해 고통받는 실무진
  • 리더 중에 정말 리더십 있는 사람은 없고, 오로지 충성심으로만 자리 차지
  • 성장하기 어려운 회사
  • 잦은 조직개편으로 퇴사자가 많지만 이것에 대한 대처는 하나도 없음
  • 발전속도가 더딘 솔루션들
  • 개발자가 우선이 아님
  • 부서변경이 잦아서 흐지부지되는 프로젝트 많음
  • 뭐할라하면 인사이동.
  • 그만큼 기다려주지않고 사원에 대한 믿음이 없다고 생각함
  • 거꾸로가는 사내문화
  • 고인물아니면 신입
  • 겉으론 좋아보이나 안은 썩어문드러짐
  • 타사 대비 높은 연봉받고 생각없이 다니기에 나쁘지않음
  • 그런데 여러 부서 옮기다보면 이직이 어려울수있음
  • 돈벌생각있나
  • 성장은못함
  • 커리어정체?
  • 경력은조금별로
  • 직급별연봉상한
  • 능력없는 리더 아래에서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것 너무 힘듬
  • 철학과 사상에 대한 지능이 의심될 수준의 맹신과 충성
  • 워라밸을 외치는 자를 혐오하며, 아직까지도 엉덩이 값을 쳐주는 회사
  • 개발이외 직군에서는 자주바뀔수 있는 직무
  • 이걸 견디느냐 못 견디느냐가 관건
  • 늘어나는 일, 나가는 사람, 요구되는 책임, 강요되는 열정
  • 주말 출근 당연하게 요구
  • 야근 눈치 심함
  • 야근하는 사람이 인정 받음. 칼퇴하면 다음날 눈치줌
  • 군대 문화
  • 경력만 쌓고 나가는 이유가 있음
  •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음.
  •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 식당 외에는 잘 모르겠음.
  • IT 직군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외 직군 근무환경은 그닥..
  • 조직개편, 인사발령 잦음(갑자기 다른 직무나 부서에 배치됨..이게 맞나..)
  • 체계 없음
  • HR팀 감언이설 믿다가 뒷통수
  • 사이비 종교 같은 회사 철학 강요
  • 밥, 돈, 성장… 그만큼 개인희생이 많이 요구되는편. 예를들어 워라벨은 기대 안하는것이 좋음.
  • 마이다스에서만 진행하는 특이한 행사 및 활동들이 많다.
  • 사럼에 대해서 이해하려고하지만
  • 결국 사람을 맞고 틀리다로 나눠버리는
  • 이분법적인 사상이 은연중에 있다
  • 업무적으로든 연봉적으로든 연차가 쌓일 수록 다른 기업 가는게 나음.
  • 서비스 규모 자체를 키울줄 모르고 맨날 신제품 만든다고 난리임.

 

 

맺음말

마이다스아이티 연봉과 복지 어떻게 보셨나요? 장단점이 아주 뚜렷한 마이다스아이티였습니다. 그런데 단점들을 보면, 처음에 회사를 지원할 때, 지원자가 제대로 회사에 대해 알지 못하고 지원해서 단점으로 적은 것들도 보이네요. 그래서 마지막 영상은 마이다스아이티가 갖고 있는 사상이나 지향점을 엿볼 수 있는 CHO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어디서나 자기 하기 나름이고, 회사 문화에 맞는 사람도 또 안 맞는 사람도 있겠죠.

 

장단점은 개개인의 의견일 뿐이기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통 만족하는 이야기 보다는 불만족하는 이야기에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취업 및 이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다른 기업들도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이다스아이티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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